주말에 근처에서 캠핑 즐기고 싶어서 급하게 검색한곳.
" 안성 허브마을 글램핑 "
대부분 캠핑은 주말에 만석인데 운좋게 찾아서 하루전에 예약했다.
금욜 퇴근하고 출발해서 저녁시간에 도착함! 입실은 8시까지 인듯하다.
각종 고기랑 가래떡 ......... 아래보면 고구마도 깔려있음 ! 글쓰면서 배고파지네 ㅋㅋㅋ
고양이 가족이 살고있던데 바베큐 그릴피우자마자 익숙한듯 몰려왔다. 귀여웡><
밤에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이곳엔 글램핑말고 펜션도 있었다. 아침에 마을 구경할 겸 카페 가는길.
사람이 많이 복작이진 않아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다.
허브농장이 있다보니 여기저기 좋은 향도 나고 다양한 허브제품 구경가능하다.
리뷰 마무으ㅡ리.